coexist rest share endless room
공존 쉼 나눔 연속 여지
림인시스는 두 자매의 디자인 패턴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다양한 세라믹 디쉬를 선보여왔다.
브랜드를 양성하며 다져진 그들의 다섯 가지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생산 스테인레스 커트러리를 새롭게 전개하며 림인시스만의 테이블 의미를 공유한다.
| 림인시스 커트러리의 시작 CC [Casual Clasic] 컬렉션입니다. CC에서는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되는 캐주얼과 시대의 흐름을 타지 않는 단정한 클래식이 공존합니다. 편리성과 격식 모두 갖출 수 있는 섬세한 무게감에 중점을 두어 설계하였습니다. *디너스푼은 한식과 양식을 포함한 모든 식사에 용이한 쉐입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
| Size [mm] |
| 길이 215 폭 6 |
| 15,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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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title | writer | date | hit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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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신혼살림으로 유기커트러리를 구입했었는데 무겁기도 하고 관리하기 번거롭기도 하고 구입한 제품의 디자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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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23.03.18 02:18:07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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