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간단한 다과류나 치즈 핑거푸드 등의 오브제 연출을 도와주는 디스플레이 트레이.
묵직하고 견고하게 마감된 기물과 빈티지하게 드레싱된 FREANCE 레터링 패턴.
홈바(home-bar)와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서 딥한 분위기를 연출 가능.
CORK series,
평소 와인 코르크를 수집하는 캐주얼 취미로 시작된 시리즈이며, 코르크 특유의 질감이 충분히 표현된 패턴에서는 무게감이 전달됩니다.
실제 와인 코르크에서 빈번히 볼 수 있는 기호와 문구, 더불어 와인과 함께했던 여행의 찰나를 재료로 사용한 이 시리즈에서는 일상을 이루는 가벼운 요소 수집(캐주얼)이 그 자체로 일상의 멋스러운 요소(무게감)로 환원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coexist rest share endless room
공존 쉼 나눔 연속 여지
림인시스는 두 자매의 디자인 패턴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다양한 세라믹 디쉬를 선보여왔다.
브랜드를 양성하며 다져진 그들의 다섯 가지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생산 스테인레스 커트러리를 새롭게 전개하며 림인시스만의 테이블 의미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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