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인시스의 BROWN 컬러만으로 데이지의 다양한 모습을 포착한 시리즈입니다.
coexist rest share endless room
공존 쉼 나눔 연속 여지
림인시스는 두 자매의 디자인 패턴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다양한 세라믹 디쉬를 선보여왔다.
브랜드를 양성하며 다져진 그들의 다섯 가지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생산 스테인레스 커트러리를 새롭게 전개하며 림인시스만의 테이블 의미를 공유한다.
데이지 송이가 온전히 표현된 홀 플라워 오블롱 플레이트입니다. 기존 버전에서 무게감은 줄이고 타원 면적을 넓혀 우수한 사용감을 더했습니다. 특히 패턴이 드레싱된 프레임의 면적이 넓은 동시에 두께가 얇은 기물을 선택하였는데, 그로 인해 고온의 가마 소성 중 텐션을 쉽게 받아 '휨' 현상을 거치며 일그러진 쉐입이 특징입니다. (단면 상세컷을 참고해주세요.) 브라운 데이지 송이들이 둘러진 패턴, 내추럴한 프레임을 겸비한 타원 쉐입으로 로맨틱한 무드가 연출되는 플레이트입니다. 다양한 양식 요리와 함께 특별한 식탁에서 함께해주세요. |
Size [cm] |
외경 24.2~31 내경 17.8~24.6 높이 1.8~2.6 |
61,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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